인천항을 찾은 모랄레스 대통령 일행은 경호실장 호세 마리아 아무리오 소사, 대통령 보좌관 에프라인 프랑크 살라사르, 국영광물공사 사장 우고 미란다,
대통령실 대변인 이반 까넬라스 알루란데, 개발계획부장관 비비아나 까로 이노호사, 하원의장 엑도르 아르세 등이 동행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한했으며 볼리비아는 리튬 부존량(약 540만톤) 세계 1위로 이번 방한을 통해 광물자원 분야에 있어 우리 기업의 투자 진출과 협력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종태 사장은 높은 투자가치를 가진 인천항의 강한 경쟁력과 높은 비전을 설명하고 “볼리비아의 풍부한 천연가스 자원과 인천항의 친환경,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결합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모랄레스 대통령은 항만시설 및 개발기술과 경영전략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인천항의 환대에 감사하다”며 “이러한 인천항 시찰 기회제공에 감사하다”고 답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모랄레스 아이마 볼리비아 대통령 일행이 인천항만공사를 방문, 직원들로부터 현안사항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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