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구는 자전거의 올바른 주행기술과 관련법규를 습득할 수 있는 '구민 자전거교실'을 초급과정부터 정비실습과정까지 개설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9월1일부터 10월까지 선착순 수시 모집이며 초보자를 위한 자전거교실과 자전거 정비과정, 지도자 양성과정 등 3개 과정으로 9월6일부터 12일간 2시간씩 수업하며 모집인원은 기수별 30명이다.
초보자를 위한 자전거교실은 교통안전교육을 포함한 이론교육(철학), 자전거 타는 법, 개인주행 등으로 구성해 단순히 자전거를 타게 하는 교육이 아니라 자전거도시에 대한 철학을 교육한다.
이와 함께 자전거 정비과정은 자전거 구조 및 정비요령을 집중 실습해 소규모 창업 등 사회적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도자 양성과정은 그동안 초보교실과 자전거 정비과정을 통한 이수자를 대상으로 자전거를 매개로 한 지역사회 자전거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인력풀을 구축하고자 부평구만의 차별화된 자전거정책을 이끌어갈 지도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10월9일 사람과 지역, 자전거가 어울리는 '자전거 대행진'을 추진할 계획으로 나만의 리폼자전거 대회, 세발자전거대회 등 다양한 상설마당을 준비해 개인, 가족단위의 자전거 체험과 지역사회단체의 협력을 통한 생활밀착형 자전거 이용 붐을 조성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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