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구에 따르면 이는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으로 자전거 이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로 자전거 이용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나, 자전거 관련 인명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어려서부터 안전하고 올바른 자전거 타기가 습관이 되도록 하기 위한 것.
이번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교육은 은평구와 양천구 어린이교통공원과의 업무 협의를 통해 9월7일부터 10월5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어린이집 원생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그림과 재미있는 영상을 통한 자전거 안전교육과 생활주변에서 발생된 위험한 사고현장을 모형으로 재현해 각종 교통사고 유형을 이해하고 느껴보는 체험관과 안전한 자전거 타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신청은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에서는 구청에 신청하면 우선적으로 반영하며, 저학년 초등학교 대상도 교육 수요조사에 따라 학교 운동장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관 학습은 교통사고로부터 약자인 어린들에게 체험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살아있는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주제와 형태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으로 밝은 은평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351-778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은평구가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사진은 어린이들이 강사로부터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방법 등을 들으며 직접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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