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시에 따르면 공연 한 시간 전부터 장대비를 헤치며 시민들이 하나둘씩 모여 들기 시작했고, 그 인파속에는 양주의 문화 예술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삼식 양주시장 내외도 포함돼 있었다.
이날 현 시장은 기존 틀에서 벗어나 공연이 자신이 주가 아닌 시민을 위한 공연이 되도록 하기위해 인사말 보다는 간단한 묵례로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시장석으로 마련에 놓은 자리를 시민에게 양보하고 후미진 곳에서 시민과 함께 어우러져 박수를 치며 공연을 관람했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와 양주시, 경기도공연영상위원회 공동 주최로 가족이 함께 즐기고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펼쳐진 이번 공연을 통해 양주시의 공연문화가 한 층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난타와 재즈' 공연이 열린 양주별산대놀이 공연장의 전경으로 객석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이 난타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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