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시에 따르면 양기대 광명시장은 국토해양부에 영구임대주택을 공공분양 등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구하는 한편 총 주택호수도 당초 9만5,337호에서 9만1,000호 수준으로 하향조정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양기대 시장은 또 국토해양부가 당초 지구계획(안)으로 목감천 유역의 치수대책을 단기용역으로 시행중에 있어 새로운 용역 결과를 반영하도록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재협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그는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렵해 이를 국토해양부에 강력하게 건의 한다는 계획으로 보금자리주택사업으로 인해 큰 피해자로 대두되고 있는 사업지역주민의 이주자 택지조성을 상업지역, 도시지원시설, 체육시설의 인접지역, 교통이 편리한 위치에 배치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 기존 공장, 창고, 화훼업체들의 영속적인 영업행위를 보장하기 위해서 이주단지를 먼저 조성 이주시킨 후, 첨단산업단지, 물류ㆍ유통단지를 조성해 재정착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 밖에도 ▲온신초등학교의 존치 ▲ 대안학교인 볍씨학교 대체부지 조성 ▲ 영서변전소의 지하화 ▲ 천주교, 기독교, 불교 등 종교시설 용지에 대해 대폭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보상과 공사시행은 일괄보상 후 단계적 개발할 것과 광명재정비 촉진지구의 순환재개발을 위해 총 6,500호중 1단계에 2,200호의 임대주택을 공급해 줄 것을 요청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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