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도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시행된 뉴타운 시민대학은 '주민에게 찾아가는 시민대학'과 '주민이 참여하는 시민대학'으로 나눠 주민들의 뉴타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한다.
도는 상반기 찾아가는 시민대학을 운영해 도내 12개 시 23개 지구를 대상으로 총 7,70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함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또 참여하는 시민대학은 서울대, 서울시립대, 중앙대, 협성대, 평택대 등 권역별 5개 대학에서 주민 248명을 대상으로 주민스스로가 자기가 살 도시를 직접 계획하고 체험해 보는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이처럼 뉴타운시민대학을 통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경기도형 뉴타운사업으로의 새로운 인식전환의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보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을 감안해 하반기에도 뉴타운시민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
하반기 운영계획은 찾아가는 시민대학 중심으로 운영되며, 시민대학 운영에 대한 수요 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택시를 포함한 9개시 18개 지구가 강의를 요청해옴에 따라, 9월 7일 평택 신장지구를 시작으로 하반기 일정에 들어가 이후 주민들의 추가 요청이 있을 경우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신축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상반기 뉴타운 시민대학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문제점을 보완하고 주민참여 확대를 위해 평일 저녁, 토요일 등 주민이 요청하는 시간대에 맞춤형 현장 교육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의시간은 1일 3시간으로 구성돼 지구별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관리처분, 조합설립, 동의서 제출방법 등 주민관심사항 위주로 강의하되 지구별 사업 속도 등을 고려해 강의주제를 차별화하고 주민이 원하는 강좌를 중심으로 집중강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상반기 시민대학 운영 주요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해 강의 시작 전 또는 휴식시간에 상영함으로써 교육 분위기를 한층 더 배가시킬 계획이며, 보다 더 발전적이고 주민과 함께하는 뉴타운사업 추진을 위해 10월말 경기 뉴타운 시민개학 교육이수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대 주민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대학 운영에 공이 많은 참여주민, 운영진, 강사진, 용역사, 공무원 등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계획하고 있으며, 참여하는 시민대학 수료생을 사업협의회, 시민자문단, 모니터링 요원 등으로 적극 활동중이며 도는 앞으로 이들에 대한 주민대표로의 참여를 활성화하는 등 후속대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방침이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