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대비 내달 2일 재래시장등 안전점검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8-30 15: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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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연천군(군수 김규선)이 추석을 앞두고 9월2일 전곡재래시장 등 4곳의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실태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선다.

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재난발생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내달 2일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전기, 가스, 소방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확한 안전점검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 및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 연천소방서, 연천군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건축사, 관계공무원 등으로 합동점검반 7명을 구성하고, 전곡읍 굿모닝마트 및 전곡농협 하나로마트, 전곡재래시장, 전곡시외버스터미널 등 4곳 시설에 대해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시설물의 재난취약요소 ▲전기·가스 및 소방안전 기준 준수 여부 ▲연휴기간 중 예방활동 계획 ▲유사시 신속한 대응조치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이번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추석이전에 보완 조치해 재난발생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연휴기간동안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단체 간 공조체계를 구축,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해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을 보낼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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