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구는 이달부터 매월 2회 정기적으로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사업홍보 및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긴급지원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웃리치(Outreach)란 위기(가능)청소년의 밀집예상지역을 직접 방문해 가출청소년 등 위험에 노출돼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상담 및 귀가지도 등의 긴급지원 활동을 펼치며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 및 청소년지원센터 홍보도 실시하는 일종의 '찾아가는 통합지원서비스'를 의미한다.
전세훈 부평구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위기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서비스가 있음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홍보 및 계도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지원센터는 아웃리치사업에 참여해 위기청소년 발굴 및 상담, 홍보물 배포 등을 함께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우선 1차 신청은 27일부터 9월10일까지며 월2회 정기적으로 3개월 이상 활동이 가능한 사람 중에서 평소 청소년 상담 및 선도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일반인들이 대상이다. 문의(509-891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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