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위기청소년 탈선예방 팔걷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30 13: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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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수시모집, 매월 2회 문화의 거리서 현장상담등 아웃리치 활동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오는 9월부터 '위기청소년 아웃리치(Outreach)' 사업을 부평구청소년지원센터 중점 추진사업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따라서 구는 이달부터 매월 2회 정기적으로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사업홍보 및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긴급지원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웃리치(Outreach)란 위기(가능)청소년의 밀집예상지역을 직접 방문해 가출청소년 등 위험에 노출돼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상담 및 귀가지도 등의 긴급지원 활동을 펼치며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 및 청소년지원센터 홍보도 실시하는 일종의 '찾아가는 통합지원서비스'를 의미한다.

전세훈 부평구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위기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서비스가 있음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홍보 및 계도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지원센터는 아웃리치사업에 참여해 위기청소년 발굴 및 상담, 홍보물 배포 등을 함께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우선 1차 신청은 27일부터 9월10일까지며 월2회 정기적으로 3개월 이상 활동이 가능한 사람 중에서 평소 청소년 상담 및 선도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일반인들이 대상이다. 문의(509-891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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