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는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의견과 고안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공무원 제안제도'에 따른 것으로 제안 심사결과 동상 3건, 노력 상 4건이 채택됐다.
이번 심사위원회에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금년 상반기까지 접수된 44건의 제안에 대해 관련부서의 1차 심사를 거쳐 전문기관의 의견을 수렴한 8건의 제안이 상정됐다.
채택된 제안중 동상은 소방안전본부 이형범 소방장이 제안한 ‘119 차량용 정보제공 단말기의 기능 개선’이 차지했는데 이 제안은 차고지내의 119차량이 대기 중에도 출동정보가 상시 수신될 수 있도록 정보제공 단말기(MDT)에 상시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 적용했다.
이와 함께 차고 내부에 GPS 중계 장치를 개발, 설치해 실시간으로 차량이동정보를 제공, 신속히 재난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개선한 내용이다.
시는 앞으로 채택된 제안을 관련부서에 통보, 실무에 적용토록 할 계획이며 창안이 실시된 후 창안실시평가 절차를 거쳐 성과가 큰 것으로 확인된 제안에 대해서는 제안자에게 특별승진 또는 특별승급 등 인사 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1990년부터 지난해까지 금상 1건 등 총 103건의 제안이 채택돼 성과가 우수한 ‘소방용 호스 연결 금속구 개발’ 등 9건의 제안자에 대해 특별승진(2명) 및 특별승급(7명)을 실시한 바 있다. 문의(440-2431)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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