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오염피해 '사전차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29 14: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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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처리업체 일제 점검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김홍복)가 폐기물로 인한 구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폐기물 처리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폐기물 수집운반업체 24개소를 비롯해 재활용신고업체 11개소, 처리시설업체 10개소 등 44개소 업소를 대상으로 일제 지도점검을 펼친다.

점검내용은 허가사항과 실제사항 일치 여부, 폐기물 보관장 적정 운영, 적정 처리장소로의 운반 등 폐기물 보관 및 처리기준 준수, 폐기물 인계서의 적정 발행 및 보존, 폐기물 수집 운반대장의 기록보존 여부 등이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업소의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하고 상습적이면서 중대한 위반사항은 과태료 부과, 고발, 영업정지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이번 점검을 통해 폐기물 처리업체의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해 구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760-721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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