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2호선 CDM사업 추진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29 14: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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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탄소배출권 판매로 21년간 460억 수익 기대 [시민일보] 인천시가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시는 최근 교통분야 CDM사업 전문업체인 스위스 그루터, ㈜사우스퍼시픽과 '인천지하철 2호선 CDM사업'에 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CDM사업은 우리나라처럼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없는 국가가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탄소배출량(CER)을 감축, 의무국에 판매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이산화탄소량을 연간 11만t 가량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또 감축분에 대한 배출권 판매로 21년 간 최소 460억 원의 이익이 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CDM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추후 성과 분석을 통해 다른 사업의 적용 여부를 판단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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