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군에 따르면 그동안 체육회와 생활체육회는 독자적인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예산운영과 각종 행사의 비효율성 등 여러 가지 운영상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이에 군은 두 체육단체가 통합되면, 지도자의 활용도가 커져 질 높은 체육인을 발굴·육성할 것으로 보고, 통합추진에 대한 계획서를 체육회와 생활체육회에 송부해 통합 취지와 당위성을 체육인들에게 설명하고 나섰다.
군은 향후 체육회 및 생활체육회 임원 구성을 통해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통합에 필요한 정관, 직무규정 제정 및 기타 실무논의를 추진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통합(안)이 결정되면 임원구성 등에 대한 최종협의(안)을 통해 올해 12월 ‘여주군 체육회·생활체육회(가칭)’를 발족할 예정이다.
한편 '여주군체육회'와 '여주군생활체육회'의 두 단체가 통합되면 대회 중복 개최를 막아 약 1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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