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제2회 추경 1조2438억 편성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26 15: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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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1회 예산보다 893억 증가…초교 5~6학년 무상급식에 19억 편성 [시민일보] 부천시는 201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를 제1회 추경예산 규모보다 893억원(7.7%) 증가한 1조2438억 원으로 편성, 시의회 제164회 정례회에 상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일반 회계는 8337억 원으로 자체재원인 세외수입 72억 원, 외부재원 지방교부세 41억 원, 재정보전금 82억 원, 보조금 15억 원 증가로 제1회 추경예산보다 210억원(2.6%)증액했다.

특별회계는 4010억 원으로 공기업 특별회계 하수도사업 254억 원, 기타특별회계 도시철도 404억 원, 공유재산관리 123억원이 증가하고 도시재정비 촉진은 118억 원 감소해 제1회 추경보다 683억원(20%)증액됐다.

추경예산 주요사업 현황으로는 초등학교 5~6학년 무상급식 19억2900만 원, 부일초 등 8개교 교육복지 사업 3억6000만 원, 안중근 공원 내 독립투사 동산건립 10억 원이다.

또 오정구노인지회 건물 리모델링 5억5700만 원, 보훈회관 리모델링 3억8900만 원, 김포국제공항 안전평가 연구용역 6억 원, 청라~강서 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 7억6800만 원, 원미산 전망대 6억 원, 괴안근린공원 리모델링 10억 원, 은데미공원 리모델링 6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분야로는 저소득층 차등보육료 지원 13억 원, 저소득 한부모 가정 지원 3억 원, 장애인복지 시설운영 3억 원 등의 예산을 편성했다.

시 관계자는 "경상예산절감으로 서민생활안정분야 재 투자하고 재정 건전성 재고를 위한 무형문화엑스포예산 20억원 절감, 부천경제연구소 설립 취소, 친환경 무상급식 19억 원 편성 등 민선5기와 6대 의회 출범에 따른 재정수요 뒷받침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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