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일반 회계는 8337억 원으로 자체재원인 세외수입 72억 원, 외부재원 지방교부세 41억 원, 재정보전금 82억 원, 보조금 15억 원 증가로 제1회 추경예산보다 210억원(2.6%)증액했다.
특별회계는 4010억 원으로 공기업 특별회계 하수도사업 254억 원, 기타특별회계 도시철도 404억 원, 공유재산관리 123억원이 증가하고 도시재정비 촉진은 118억 원 감소해 제1회 추경보다 683억원(20%)증액됐다.
추경예산 주요사업 현황으로는 초등학교 5~6학년 무상급식 19억2900만 원, 부일초 등 8개교 교육복지 사업 3억6000만 원, 안중근 공원 내 독립투사 동산건립 10억 원이다.
또 오정구노인지회 건물 리모델링 5억5700만 원, 보훈회관 리모델링 3억8900만 원, 김포국제공항 안전평가 연구용역 6억 원, 청라~강서 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 7억6800만 원, 원미산 전망대 6억 원, 괴안근린공원 리모델링 10억 원, 은데미공원 리모델링 6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분야로는 저소득층 차등보육료 지원 13억 원, 저소득 한부모 가정 지원 3억 원, 장애인복지 시설운영 3억 원 등의 예산을 편성했다.
시 관계자는 "경상예산절감으로 서민생활안정분야 재 투자하고 재정 건전성 재고를 위한 무형문화엑스포예산 20억원 절감, 부천경제연구소 설립 취소, 친환경 무상급식 19억 원 편성 등 민선5기와 6대 의회 출범에 따른 재정수요 뒷받침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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