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시에 따르면 24일 준공된 기산3리 경로당은 총 사업비 2억원을 들여 대지면적 170㎡부지, 건축면적 1만6539㎡, 지상 2층의 현대식 건물로 지난 5월에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열었다.
시는 그동안 기산3리 경로당이 협소하고 낡은 건물로 인해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던 중, 일동면의용소방대에서 기산3리 마을회에 경로당 부지를 영구 무상사용 승낙해 신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김종천 포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심재선 노인회장 등 많은 지역인사 및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준공식에 참석한 서장원 포천시장은 “기산3리 경로당 준공식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특히 경로당을 지을 수 있도록 부지를 영구무상 사용해준 일동의용소방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에 준공된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휴식공간으로 부족함이 없을 것 같다. 앞으로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포천시는 최근 기산3리 경로당 준공식을 열었다. 사진은 서장원 포천시장, 김종천 포천시의회의장 등 지역인사 및 마을주민들의 준공식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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