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최근 대림산업주식회사(대표이사 김종인)와 사랑의 집 고치기 범시민 참여사업 협약서에 서명한다고 26일 밝혔다. 따라서 대림산업은 저소득층 등의 집 고치기 경비로 6000만원을 지정기탁하게 된다.
시는 어려운 이웃들의 지붕 방수공사와 화장실 개, 보수, 난방, 도배, 장판, 씽크대 교체 등을 시행해 낡은 집을 쾌적하고 안락한 가구로 바꿔줄 계획이다.
대림산업은 시의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 참여 이외에도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무주택 서민들에게 행복한 집을 지어주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함께 참여, 진정한 나눔의 가치와 보람을 실천하고 있다.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은 기업이나 각종 단체 등으로부터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기부금을 받거나 건설관련 기업의 직접시공, 여기에 시민 자원봉사 인력의 힘을 빌려 추진하고 있다.
오는 2012년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한부모가정, 기타 차상위계층 등 2,084 가구에 대한 집수리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집수리가 시급한 500가구를 목표로 집 고치기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의 참여분위기 확산과 사업 전반에 대한 조언을 위해 시민단체와 전문가그룹, 기업체를 비롯한 86개 단체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집 고치기 범 시민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현대건설(주)과 (주)무영건축, 전문건설협회인천시회, 호반건설, 예다인, 나눔회, 우영인테리어 외 86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집수리가 시급한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주택 338가구에 대해 집수리를 완료한 바 있다.
실제로 부평구 부개동에 사는 홀몸노인 김모씨의 집은 거실과 안방에 비가 새고 외벽균열로 주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1000여 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집 전체를 리모델링해 장마철을 쾌적하게 지내게 한바 있다.
또 이와는 별도로 GS건설 1억원, 스카이72에서 5000만원 등 총 7개 기업에서 2억100만원을 집고치기 사업 경비로 기탁 받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대림산업의 참여로 소외계층 이웃들이 조기에 깨끗한 보금자리에서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이런 나눔의 정신이 지역사회에서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와 대림산업주식회사간 사랑의 집 고치기 범시민 참여사업 협약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행사를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