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계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용인시, 내달부터 126명 모집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26 15:16: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10월부터 ‘2010년 4단계 공공근로 사업’을 추진코자 내달 1일부터 8일까지 참가자 126명을 모집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의 실업자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고 구직 등록을 한 자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3단계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한 사람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와 구직표를 작성해 신분증, 건강보험증, 전문 공공근로분야는 관련 자격증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이번 4단계 공공근로 사업은 공원 유지관리 등 공공생산성 사업 32개, 사회복지서비스 향상 등 공공서비스 26개, 자원봉사 전자카드시스템 구축 등 정보화 29개, 행정타운 환경정비 등 환경정화 6개 등 다양한 분야로 실시된다.

이번 사업은 10월 1일부터 12월17일까지 실시되며, 세부 사업내용과 참여 자격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공근로 참여자의 근무시간은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65세 이상 고령자는 하루 4시간 근무로 제한한다. 부대 경비를 포함해 하루 3만6000원~3만8000원의 임금이 지급된다.

문의 (031-324-3856)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