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75사단 30일부터 훈련 돌입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26 15: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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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진접읍·포천 영중면 길명리 일대서 [시민일보] 육군 75사단은 오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남양주 진접읍과 포천시 영중면 길명리 일대에서 4박 5일간 전 인원 장비가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대는 훈련기간 중 군 장비 및 차량, 병력 이동으로 47번 국도 및 일부지역에서의 도로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양해와 실질적인 훈련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부대는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만에 하나 대민 피해사항이 발생 또는 발견하게 되면 가까운 읍,면 단위 사무소 및 군 부대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훈련기간 동안 북한 말씨에 수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발견시 훈련목적을 위해 적을 가장한 훈련 병력이므로 곧장 군부대 및 경찰서로 신고하여 원활한 훈련이 이뤄지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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