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가스 연료전지 실용화 탄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26 14: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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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발전시스템 개발 연구용 실증시설 준공 [시민일보]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박남규)이 송도사업소 음식물 자원화시설 내에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고효율 연료전지 패키지화 발전시스템 개발’을 위한 연구용 실증시설(발전용량 5kw)을 25일 준공했다.

공단은 음식물폐기물의 침출수에서 생산되는 바이오가스의 활용기술 다변화의 일환으로 지난 2009년부터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고효율 연료전지 패키지화 발전시스템 개발 연구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은 한국환경공단이 발주하고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해 포스코건설과 나스텍이엔씨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인천환경공단은 공동협력기관으로 바이오가스 및 시설 부지를 제공하고 있는 연구사업이다.

준공된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고효율 연료전지 패키지화 발전시스템’ 실증시설은 바이오가스 전처리기술, 정제기술, 개질기술, 연료전지 발전기술을 융합한 녹색 융, 복합기술이며 각 기술에 적용된 설비가 모두 국산으로 설계 및 제작됐다.

박남규 이사장은 “이번 연구뿐 아니라 다양한 신, 재생에너지 분야의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환경공기업으로써 역할에 충실히 하는 한편 9월3일 인천환경공단이 수행중인 신, 재생에너지 연구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환경공단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고효율 연료전지 패키지화 발전시스템 개발’을 위한 연구용 실증시설 준공식에 참가한 내빈들이 기념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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