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주 청소년 '소중한 인연 만들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26 14: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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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한라' 행사서 다양한 체험·교류 활동 [시민일보] 인천시와 인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후원을 받아 인천, 제주 청소년들의 교류프로그램 마니&한라(1차)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니&한라’는 인천 및 제주지역 청소년들이 상호교류를 통해 동반성장해 갈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마련하는 프로그램으로 총80명이 참가해 레크리에이션 및 성산일출봉 연합등반, 트릭아트 뮤지엄 관람,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 도예체험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을 초월한 우정과 화합의 자리를 만들었다.

특히 이번 교류 프로그램 마니&한라는 인천지역 청소년들이 단순하게 제주지역의 자연환경과 체험활동을 경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지의 청소년들과의 교류활동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향후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실제로 마니&한라의 프로그램에서는 이러한 교류의 취지를 살려 팀별로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이용, 멋진 단체사진을 찍어오는 콘테스트 형식의 임무를 줬으며 이를 완성하고자 양 지역의 참가자들이 회의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마니&한라(1차) 프로그램에 참가한 오주희양(신명여자고등학교)은“이번 프로그램 참가를 계기로 낯설었던 제주의 문화가 좀 더 가깝게 다가왔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친해진 제주 친구들과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와 인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마련한 인천, 제주 청소년들의 교류프로그램 '마니&한라'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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