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서 지난 7월중에 있었던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인사와 함께 실무직원들을 대거 전진 배치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 건설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마쳤다.
특히 이번 인사는 장기근무자에 대한 순환전보를 통해 그동안 일부 직원들간 논란이 됐던 부분을 일소했으며 미취학 영유아를 둔 여성공무원 및 장애인 공무원들의 잔류 및 희망부서 배치를 통하여 일과 가정의 양립문제 해소 등 소수를 배려하는 양성평등인사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 희망부서 배치, 기피, 격무부서 근무자 발탁인사, 인사고충직원 해소, 적재적소 인재배치 등은 물론 대다수 직원들의 공통관심사인 실, 국별 고참직원들을 적절하게 안배했으며 그동안 실시하지 않았던 정기인사 관련 인사원칙공개와 승진예상인원 사전공개 등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을 구현했다.
기술직에 대하여는 시, 군, 구간 교류희망자를 선발, 군, 구의 보건소장 일부를 포함해 총 200여명이 시, 군, 구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자리로 보직을 받아 이동하게 됐으며 시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조직의 새로운 신진대사 촉진 및 침체방지를 위해 탄력적인 인사교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송영길 시장이 언급해 온 ‘투명하고 공정한 탕평인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제수도추진, 교육발전, 문화, 복지 분야의 확대, 저탄소 녹색성장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발굴, 배치해 인천시가 대한민국의 대표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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