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21곳 위생점검 박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26 1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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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전국기능경기대회 대비 [시민일보]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오는 9월7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제45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앞두고 위생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9월1일부터 경기기간 동안 남구음식업협회 및 소비자식품감시원과 함께 지정 숙박업소주변 계약된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에 대한 전수조사 및 위생 점검을 실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뤄진다.

조사 및 점검대상은 전국기능대회 참가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숙박할 37개 숙박업소주변에 계약된 21개소 음식점으로 이번 조사 및 점검은 위생과 전 직원이 음식점을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또한 전수조사가 끝나면 해당음식점에 대해 전담공무원을 지정하고 카드화해 원재료관리, 식품 등 위생적 취급, 시설기준 등에 대한 위생관리 점검체크리스트를 작성한 후 9월 이후 주2회 이상 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사기간 중에는 식품유해사고 예방 비상대책반을 1개반 2명씩 편성해 평일에는 22:00까지, 토, 일요일에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대회기간에도 계약 음식점에 식품 등 위생적 취급, 개인위생 등 계몽활동을 전개해 남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도 식중독 등 식품유해사고를 미연에 예방 위생선진 남구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음식점 전수조사 및 위생 점검은 인천 남구를 찾아오는 선수 및 손님들에게 음식점의 위생상태는 물론 최상의 위생서비스업소까지 홍보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위생상태를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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