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날 오후 7시30분 서초문화예술회관(구 서초구민회관)에서 ‘한 여름밤의 발레 여행’ 공연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제701회 서초금요문화마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와이즈발레시어터의 몸짓으로 ‘낭만주의 발레’의 대표작으로 발레리나들의 우아함을 볼 수 있는 ‘빠 드 갸뜨르’, ‘클래식 발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빠 드 트로아’, 사랑이야기를 담은 작품 ‘해적’, 경쾌한 ‘로맨틱 발레’ ‘파키타’ 등 다양한 테마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에 안무된 모던발레 ‘넬라판타지’, 이야기가 있는 코믹발레 ‘담배가게 아가씨’ 작품은 관객들로 하여금 어려울 것 같은 발레를 더욱 재미있게 느끼도록 해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다른 장르에 비해 비교적 접할 기회가 적은 발레와 이번 공연을 계기로 더욱 친숙해지며 발레가 갖는 최고의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선착순 무료입장 가능하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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