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2차 추경예산을 법적·필수적 경비의 미확보 부분에 대한 추가 확보에 중점두고 편성했다.
특히 민선 5기 출범에 따라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각종 대규모 시책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지난해 결산결과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보통교부세 및 분권교부세 감액분 및 조정분을 반영 재원을 마련했다.
시가 가장 중점 둔 분야는 문화 및 관광으로 2014아시아경기대회 경기장 건설 준비 위한 경기장 부지 보상금 1439억 원 등 총 2244억 원을 편성, 전체 증액 예산의 39%를 배정했다.
또 현재 시행중인 대규모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뿐 만아니라 지역경제 살리기 위한 소규모 SOC사업을 발굴해 민생안정 및 서민경제를 활성화 시키고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당초보다 17% 증가한 977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이와 함께 수송 및 교통 분야에 16% 증액한 912억 원, 사회복지 분야에 9.8% 증액한 558억 원, 환경보호 분야 366억 원(6.4%), 보건분야 257억 원(4.5%) 순으로 증액됐다.
한편 교육분야는 62억 원으로 1.1% 증액에 그쳤으며 소방 및 민방위 분야는 0.35% 증액한 19억 원으로 편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2회 추가경정예산은 가용재원이 점점 줄어드는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 실행예산에 준하는 과감한 세출예산을 조정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