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숲속의 도서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25 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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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개관…자율 운영 [시민일보] 인천시가 인천대공원에 조성된 휴식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독서를 할 수 있는 ‘숲속의 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원탐방시 공원내 동, 식물에 대한 지적호기심을 해소하고 지적양식을 제공할 뿐 아니라 자율이용을 통해 공원이용 시민들의 공중질서의식을 거양하고 공원이용을 활성화하고자 오는 9월1일부터 인천대공원 숲속의 도서관을 운영한다.

도서관의 위치는 인천대공원 호수광장으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꺼내 보고 제자리에 꽂아 둘 수 있도록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시는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자 시민 누구나가 숲속에서 읽을 수 있는 건전한 내용의 깨끗한 도서를 기증할 수 있으며 도서의 기증 방법은 평일에는 동부공원사업소 운영과(440-5820), 휴일에는 인천대공원 정문 안내소에서 도서를 기증 받는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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