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레저도시 인천시' 글로벌 브랜드화 잰걸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25 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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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부시장 칭다오 방문 [시민일보] 인천시 신동근 정무부시장은 최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서 개최된 ‘제1회 올림픽 요트경기 시장과 국제요트지도자 포럼’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시 대표로 참석한 신 부시장은 ‘해양도시 인천의 브랜드화를 위한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도시간 요트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제안했다.

또 주최 도시인 샤경 칭다오시장, 독일 킬시 시장, 프랑스 브레스트시 시장과 영국의 Southampton시 시장 등에 이어 여섯번째 연설자로 나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요트경기장 건설계획과 인천의 해양레저스포츠 인프라 조성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신 부시장은 앞으로 해양도시 인천을 브랜드화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는가 하면 특히 국제 해양도시간 상호 협력을 통해 win-win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할 것을 강조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신 부시장 일행은 한국, 일본, 독일 등 26개국 1000여 명의 도시 대표자와 요트 관계자가 참가한 ‘칭다오 국제 요트 주간 행사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포럼 및 요트대회 참가를 위해 칭다오에 체류 중인 인천시요트협회 이호석 회장 등 임원과 선수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신동근 정무부시장이 ‘해양도시 인천의 브랜드화를 위한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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