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 인천서 공동주택 2900여 가구 공급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25 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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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내달 인천지역 3개 사업장에서 29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9월 인천지역서 동부건설, KCC건설, LH가 계양구 굴현동과 영종하늘도시, 소래 지구에서 총 298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동부건설은 인천 계양구 귤현동 306-1번지 일대에서 전용면적 84~144㎡ 총 1425가구를 공급한다.

14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구성된 '동부 센트레빌'은 지하2층 지상 15층 26개동으로 구성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귤현역이 가깝고 인근에 귤현초, 계양중, 굴재공원 등이 있다. 분양가는 3.3㎡ 당 1000만 원대로 예상된다.

KCC건설은 영종하늘도시 A35블록에서 전용면적 84㎡ 738가구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5층 12개동으로 구성되며, 영종대교와 인천공항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특히 인천국제고와 인천과학고, 영종국제물류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LH는 남동구 소래에서 전용면적 59㎡ 10년임대 아파트 820가구를 공급한다.

한편 9월 중 서울 4872가구, 1만938가구 등 전국에서 총 2만538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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