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 630kg 어려운 이웃에 전달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25 15: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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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오산시 신장동주민자치위워회(회장 윤세구)가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백미 630㎏(각 가구 당 30㎏) 21포대의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행사를 24일 가졌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지난 7월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요즈음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을 위해 자치위원들이 만장일치로 결정된 것으로 각 통의 통장의 추천을 받은 지역내 21가구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또한 신장동 주민센터는 지난 7월 지역내 경로당을 찾아다니며 노인들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밖에도 신장동 주민센터는 김명수 동장을 중심으로 연합회 회원들이 혼연일체가 돼 해마다 이웃돕기바자회, 김치전달, 일일찻집운영등 기금마련행사를 열어 노인들과 불우한 이웃들을 돕고 있어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주관한 김명수 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뜻있는 분들의 도움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정을 나눌 수 있었다”며 “활기찬 변화 행복도시 오산건설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서로 돕고 화합하는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며 협찬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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