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위생관리담당 직원 및 소비자 감시원과 함께 3반 9명으로 점검반을 편성, 내달 3일까지 집단급식소 및 집단급식소식품판매업소 등 총 154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점검반은 식자재공급의 적정성 및 보관방법 준수 여부, 식품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여부, 무허가(신고) 제품의 사용 및 보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상 고온이 지속돼 있어 개학과 더불어 집단급식소의 위생상태가 취약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식중독 사고발생 대응체계 정비 및 식중독 취약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강화하겠다는 방침.
시는 이번 지도˙단속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지도와 함께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하는 등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해 주민건강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식자재 보관, 조리시설 및 종사자 위생 상태를 철저히 점검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중독 환자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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