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구강건강보건실 연말까지 운영

김항수 / / 기사승인 : 2010-08-25 15: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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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연천군(군수 김규선)이 연천군노인복지관(연천읍 옥산리)에서 만60세 이상 노인들의 구강검진, 잇솔질 교육,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을 지원해주는 ‘노인 구강건강보건실’을 운영하고 있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는 노인들의 구강질환 예방 및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연말까지 운영되는 것으로, 치과의사와 치위생사로 구성된 구강보건사업팀이 매주 화요일 연천군노인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도와주고 있다.

군은 구강검진과 잇 솔질 교육, 치면 세마, 틀니 사용법, 치간 칫솔 사용법 등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노인들의 잇몸병 및 충치예방 효과를 증진시키기 위해 스케일링과 불소도포를 함께 실시해주고 있다.

또한 노인 스스로 치아와 틀니를 깨끗이 할 수 있도록 구강보건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위해 치과위생사가 직접 치아와 틀니를 닦아 드리고 있다.

한편 지난 4월부터 8월 현재까지 노인 52명(불소도포 91악, 스케일링 50명, 잇솔질 교육 47명, 틀니 닦기 및 사용법설명 7명)이 연천군노인복지관 구강건강보건실을 방문해 서비스를 받았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체계적인 잇몸관리가 이루어 질 경우 치주염(잇몸병)으로 이를 뽑게 되는 일을 예방할 수 있다”며 “잇몸질환 예방 및 조기관리로 평생 구강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군민들이 구강 보건 및 건강에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연천군노인복지관에서 지역내 노인이 의료진으로부터 구강검진 및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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