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페스티벌 내달 4일 열린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8-25 15:45: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흥시, 은행택지내 차 없는 거리서 EM비누만들기등 재밌는 행사 마련 [시민일보]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2010 시흥시 자원순환 페스티벌’이 내달 4일 오후 1~4시30분까지 시흥시(시장 김윤식) 은행택지내 차 없는 거리에서 개최된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자원순환의 날(9월6일)을 기념해 주민들이 자원순환의 의미를 공감하고 생활 속의 자원순환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개최하는 것으로, EM비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주요 행사를 살펴보면 ▲재사용이 가능한 생활용품, 의류 등을 직접 교환·판매하는 나눔장터 운영되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유치부, 초등부) ▲자전거발전기를 이용한 에너지왕 선발대회 ▲쓰레기 분리배출 경연대회가 열린다.

아울러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고장난 자전거 무상수리 ▲PET병으로 재활용화분 만들기 ▲EM비누 만들기 ▲ 면생리대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목적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에 대한 의식 확대를 통한 녹색생활 실천운동 및 나눔문화 확산, 그리고 환경과 경제를 살리기 위한 자원순환 의식고양 및 생활화, 기부문화 확산”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2010 시흥시 자원순환 페스티벌'은 맑고푸른시흥21실천협의회가 주최·주관하며, 시흥시와 시흥시의회가 후원하는 가운데 개최된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