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구에 따르면 단장 고토 슈조 등 23명으로 구성, 연수단 이름도 ‘마포 사랑해요’인 일본 민간 연수단은 지난 24일,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마포구를 방문했다.
일본에서 한국어 강좌를 수강할 만큼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큰 이들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방한, 방문 이틀째인 24일 마포구를 방문한 것.
이날 구의 선진적인 민원행정 시스템과 구 종합행정타운을 둘러보고 특히 한국사랑에 대한 실천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일본의 민간인 연수단이 한국에 대한 사랑으로 마포를 방문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이들이 이번 한국 방문으로 한국에 대한 사랑을 더욱 키워 일본에서 한국과 마포를 알리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같은 민간인 연수단 방한은 일본 기요스시에서 활발한 목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상호 목사의 한국 알리기로 가능했다. 조상호 목사는 기요스시에 교회를 세우고 한국어 교실을 여는 등 현지인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데에 앞장서 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일본 민간인 연수단이 최근 마포구를 지난해에 이어 2번째 방문했다. 사진은 김영호 부구청장(왼쪽)과 일본 연수단원이 악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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