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송도 백신제조시설 늘린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25 11: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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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셀그룹 경제청 행정서비스 만족에 재투자 결정 토지임대계약 체결

[시민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에 들어서는 백신 제조시설이 확장 조성될 전망이다.

인천경제청은 세계적인 백신 제조사인 네덜란드 크루셀 그룹이 지난해 송도에서 건립을 완료한 백신 제조시설 추가 확장을 결정해 25일 토지임대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크루셀 그룹이 지난해 미화 3000만 달러를 투입해 건립을 완료한 백신 제조시설은 연구수 송도동 13-42번지 2만4421㎡ 규모다.

크루셀 그룹은 지난해 사업 건축 경과의 신속함과 송도입주에 대한 행정처리의 만족으로 미화 20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입키로 하고 25일 토지임대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날 크루셀 그룹이 인천경제청과 계약 체결하는 백신 제조시설부지는 연수구 송도동 13-41,36번지 일부 9127㎡다. 추가 부지에 백신 제조시설물이 완공되면 규모는 3만3548㎡로 늘어난다.

크루셀 그룹은 확장되는 백신 제조시설물에서 홍역, 풍진, 말라리아 백신을 제조 생산 공급한다. 인천경제청은 크루셀 그룹이 2000만 달러 이상 투자할 경우 50년 범위내에서 무상임대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크루셀 그룹이 신속한 행정서비스 만족으로 재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투자유치 활성화 위해 질 높은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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