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서 1박2일 '농촌체험'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24 15: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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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저소득층 초등생 40명 대상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저소득 맞벌이 부부 자녀들을 대상으로 농촌을 체험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구는 부모들의 직장생활과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농촌 나들이의 기회가 어려운 지역내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3일부터 1박2일간 자매도시인 충북 괴산군 방문행사를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각 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40명의 저소득 가구 초등학생들은 1박2간 괴산구 칠성면 율원리 둔율올갱이 마을에서 나룻배 타기, 옥수수 수확, 물놀이, 더덕화분 만들기, 올갱이 줍기 등 시골경험을 했다.

구 관계자는 “자매도시와의 우호관계도 증진하고 아이들에게 멋진 추억거리도 만들어 줄 수 있어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로구와 괴산군은 2008년 11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히 문화교류, 지방특산물 교류 등의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구로구 초등학생의 농촌체험에 이어 괴산군 초등학생들의 서울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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