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근교에 있는 농촌에서 신기하고 재미있는 치즈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마련한 것.
어린이들은 우유를 가지고 직접 치즈와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보고, 자기가 만든 치즈를 시식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각자 엄마, 아빠께 드린다며 직접 만든 치즈를 개별 포장해가기도 했다.
인솔자로 참가한 자원봉사자 김 모(38)씨는 “우유를 가지고 치즈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효의 원리를 배우는 등 과학적 상식도 얻게 됐다”며 “아이들이 먹는 즐거움은 물론 만드는 즐거움과 보람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유경수 장암동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각박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시골의 정취를 느끼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의정부가 어린이들 대상 치즈만들게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직접 반죽하며 치즈 등을 만들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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