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쓰레기ㆍ음식물 불법투기 예방 앞장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8-24 15: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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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시흥시(시장 김윤식)가 정왕동 원룸지역에 음식물 공동배출용기를 사용하게 하는 등 1등 청결도시로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24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원룸지역의 생활폐기물은 배출자 부담으로 추진되고 있었으나 세입자의 생활이 열악해 참여에 한계가 있어 왔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건물주에게 ‘생활쓰레기 배출 개선을 위한 안내문’을 기 발송, 현재 '음식물 공동배출' 신고서를 시청(청소행정과), 각 동 주민센터, 관할지역청소대행업체에서 접수하도록 했다.

또한 불법투기장소로 변질되던 분리배출수거대를 시범용으로 각 통마다 1조씩 설치해 분리배출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매일 쓰레기를 수거하는 주민편의 청소행정과 함께 불법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담당공무원들이 매일 새벽·야간시간에 단속을 벌이고 있다.

시는 앞으로 원룸지역의 음식물 및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위법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모범 청결 1등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를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음식물공동배출 및 쓰레기분리배출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흥=송윤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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