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도민의 생활수준과 생활만족도 및 사회적 관심사에 대한 의식구조 등을 파악해 도민 생활의 양적, 질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측정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
조사대상은 경기도내 거주하는 만15세 이상 가구원으로, 연천군에서는 연천읍 등 320개 표본가구(도 1만216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가 실시된다.
조사는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원을 면접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항목은 현 거주지를 중심으로 경제, 교통, 교육, 복지 등 8개 분야 55문항이다.
군 관계자는 “조사내용에 대한 사항은 통계법(제33조 비밀의 보호)에 의하여 비밀이 엄격히 보장된다”며 “조사원이 세대를 방문하여 조사요청시 통계조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구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839-2079)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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