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시에 따르면 정신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감과 재활을 도모키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는 정신보건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친숙해진 회원들과 가족이 함께 편안한 체험여행으로 구성했다.
이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이번 캠프가 진행돼, 체험활동으로는 개화 예술 공원을 견학한 후 승마체험, 진흙 속에서 조개 캐기, 카약 체험 등을 실시했다.
이번 캠프 참석자에 따르면 “정신장애인과 가족들의 스트레스를 자연 속에서 되찾는 안정적인 시간이 되었으며, 단체 활동을 통한 친밀감 형성과 공동체의식, 사회성 향상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보건소는 정신장애인의 재발방지 및 효과적인 재활을 위한 주간재활프로그램과 직업재활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연중 정신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가족교육, 가족나들이, 정신장애인 자녀 캠프 등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문의 (550-8628)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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