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가 도내 주요역사에 설치·운영 중인 '365 언제나 민원센터'를 확대하기로 했다.
24일 도는 올해 안으로 부천역, 평택역, 동두천 중앙역 등에 민원센터를 설치하기로 하고, 해당 시와 철도공사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도는 시·군·구청을 직접 방문해 제증명발급 등을 받는 도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난 2월 의정부역에 '365-24 도민 사랑방', 7월 수원역에 '365 언제나 민원센터' 등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 역사 내 365 민원센터는 도민들의 이용률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도는 이에 따라 수원역 민원센터를 기본모델로 해당 시와 협의를 추진 중에 있다.
도는 민원센터 설치 시 1개소 당 시책추진 보전금 1억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시는 시설공사, 임차료와 인건비 등 운영비을 부담하며 자체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명칭은 '365 언제나'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도는 9월까지 부천역, 평택역, 동두천 중앙역 등 민원센터 설치대상 지역에 대해 철도공사와 협의를 마무리해 확정하고, 10월과 11월 임대차계약, 예산지원, 설계 및 시설공사 등을 진행해 12월 안으로 개소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부천역 등 3곳 이 외에 내년도에도 전철역 여건 및 희망 시·군 등을 파악해 지속적으로 확대, 도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요역사 내 365 민원센터는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연중무휴로 문을 열어 제증명발급, 일자리·무한돌봄·무료법률상담 등을 알선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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