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올 하반기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풍성한 행사들로 국제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는 송도벌이 붐빌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연말까지 세계도시축전과 인천방문의 해가 열렸던 2009년도 개최 건수를 10%이상 상회하는 공격적인 목표 350건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24일 밝혔다.
하반기 주요 행사로는 지난 8일부터 29일까지 컨벤시아 전시장에서 개최되고 있는 ‘Thank You 21 페스티벌’이 주목할 만한데 이 행사는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UN 21개국 및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보은의 의미를 담은 행사다.
특히 이 기간에는 DJ DOC를 비롯해 바비킴, 성시경, 백지영, 김종국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이 잇 다라 열려 인천은 물론 수도권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예비스타브랜드로 육성중인 국제회의인 ‘인천국제물류포럼(12월9일~11일)’ 및 지식경제부가 선정한 지역특화전시회인 ‘인천국제물류전시회(12월7일~10일)’가 동시 개최돼 대한민국 물류산업의 메카로서 인천을 부각시키게 된다.
아울러 친환경 인천으로서의 도시 브랜드 육성을 위해 인천시 주최로 선보이는 ‘대한민국녹색기술산업대전(11월24일~26일)’을 비롯해 ‘제4차 UN기후변화적응과 재해위험경감 기후변화적응포럼(UNAMCDRR)’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기후변화방재산업전(10월26일~28일)이 열린다.
이와 함께 송도컨벤시아의 연례행사인 ‘인천국제정보산업전시회(11월3일~5일)’, ’인천국제자동차부품전시회(11월10일~12일)’, ‘인천국제디자인페어(11월18일~21일)’ 등 굵직굵직한 전시행사가 하반기에 잇달아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송도컨벤시아 운영주체인 인천관광공사는 부족한 부대시설과 후발주자라는 불리한 환경에서도 공격적 마케팅과 면밀한 운영전략을 구사해 개관 첫해인 2008년 85건, 2009년은 300여건 이상의 행사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는 350여개가 넘는 행사의 송도 개최를 목표로 활발한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440-2222)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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