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학기술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하는 ‘고용창출형 메카트로닉스(IMT)산업 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은 송도테크노파크,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산학협력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천산업진흥재단 등이 참여기관으로 참가한다.
오는 2013년 4월말(34개월)까지 총 179억원(국비 99억원)이 소요될 이 사업은 기존 MT(메카트로닉스)산업에 IT기술을 결합한 IMT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세부 추진사업은 ▲IMT산업발전전략 수립 및 클러스터 구축 ▲수도권(인천, 서울, 경기), 동남권(창원) 지역의 기업 간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산학연 협력을 촉진할 전문 코디네이터 운영 ▲IMT기술 전문인력 양성 ▲수도권-동남권의 MT기업과 IT기업 간 공동기술개발(R&BD) 등이다.
송도테크노파크는 이 사업에서 IFEZ 등 인천지역에 분포한 IT, BT, 메카트로닉스, 신소재화학 등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가칭 인천IMT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 협의회 산하에는 10~15개 기업이 참여하는 기계&IT분과, 자동차부품&IT분과, BIT/RFID/USN분과 등 3개 분과가 운영되며 이를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송도테크노파크는 IMT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R&BD 창출지원을 비롯해 판로개척 및 정보제공, 연계 및 제휴 촉진 등을 위한 교류, 협력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협의체 구성한 후 ‘고용창출형 메카트로닉스(IMT)산업 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 참여기관과 연계한 광역 협업과제를 발굴해 1~2억원 범위내의 사업비를 지원, 제품개발 및 해외시장진출, 고용증대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송도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수도권IMT산업협의회, 경기도 IMT산업클러스터협의회 등 광역권 간 연계협력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며 “기술과 산업의 융합이라는 측면에서 참여하는 수요기업 뿐만 아니라 사업수행기관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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