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31곳 판로개척 돕는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24 13: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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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규격획득등 5년간 지원 [시민일보] 인천시가 지역내 중소기업 중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중소기업을 발굴, 자력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금 및 판로 등을 지원, 21세기 인천경제를 선도할 경쟁력 있는 우수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인천시는 올해 인천상공회의소 등 17개 기관에서 91개 업체를 신청 받아 1차 서류평가, 2차 현지평가와 유망중소기업 선정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녹스테크 등 39개 업체를 인천시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 최근 수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선정업체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이 우대지원(금리인하, 지원한도 증액 등)되는 것을 비롯해 해외인증 및 규격획득 우선지원, 국내, 외 전시회 등 판매망 지원 등을 통해 우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5년간 지원된다.

시는 지난 1999년도부터 2009년도까지 선정된 유망중소기업 263개 업체에 대해 자금융자, 전시회 참가지원 등 총 776개 업체에 1,589억원을 지원해 시설투자와 기술혁신을 통해 우수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비전 있는 중소기업 1000개 집중 육성이 인천의 경제수도건설에 핵심과제라는 측면에서 유망중소기업 선정 심의 위원회에서 선정업체를 10개 상향 조정해 선정했다.

시는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중소기업을 선정해 우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 지역경제의 활성화는 물론 인천시가 21세기 동북아 중심도시로 성장하는데 기여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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