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시에 따르면 환경위해업소와 식품위생업소 등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민생위해사범이 증가하고 범죄수법도 지능화 되고 있어 이를 발본색원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수사능력이 요구된다.
따라서 특별사법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지난 23부터 27일까지 인재개발원에서 전문직무교육을 통해 전문수사관으로 양성하기로 하고 교육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문수사관들은 시민들의 기초생활과 직결되는 식품위생을 비롯해 의약, 공중위생, 환경, 청소년보호, 원산지 표시 분야 등에 대한 단속활동과 함께 위반사항을 직접 수사해 검찰에 바로 송치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압수수색절차와 범인 신병확보방안, 현장수사 적법절차, 피의자 신문요령, 수사실무 등 범죄수사 사례를 중심으로 집중 교육을 받게 되며 다년간 범죄수사에서 실무경험이 풍부한 대검찰청 수사관과 법무연수원 교수 등을 강사로 초빙, 교육한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특별사법경찰관의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서 연차적으로 직무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수시로 수사사례발표와 워크숍 등을 통해 수사관들의 수사능력을 배양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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