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24 12: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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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원 7명이 오늘부터 420가구 방문 [시민일보] 옹진군이 25일부터 10월31일까지 질병관리본부가 표본 추출한 지역주민 만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420가구, 약 840명을 대상으로 ‘2010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수준과 생활습관, 의료이용 현황 등을 파악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보건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실시된다.

조사내용은 주민들의 질병이환, 사고중독, 의료이용, 건강행태, 활동제한 및 삶의 질 등 260개 문항의 조사가 이뤄지며 설문을 통해 얻은 개인정보는 조사목적 이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조사방법은 위탁대학인 인하대학교에서 조사원으로서의 갖춰야할 사전교육을 이수한 조사원 7명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자조사표(CAPI, 노트북)를 이용한 건강면접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가구로 선정된 가구에는 사전에 가구선정 통지서가 발송되고 조사는 가구원의 동의 하에 진행된다. 지역사회 보건의료 정책 수립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사업의 자료로 활용되는 지역사회 건강조사의 정확한 통계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조사 대상가구로 선정된 가구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여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된다.

한편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옹진군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인하대학교와 함께 실시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옹진군이 지역주민 만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420가구, 약 840명을 대상으로 ‘2010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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