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0일에 농협양주연합 미곡종합처리장에서 농축산과장, 동두천양주교육청 보건급식담당, 학교급식 담당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 의견을 수렴하고 총 44개교 2만5300여명을 지원에 따른 조치다.
공급절차는 2009년산 20kg 기준 양주골쌀 가격(3만8000원)과 정부미가격(3만920원)의 차액(7080원)을 100% 시에서 보조하고, 매월 양주연합 미곡종합처리장에서 각 학교별 신청물량을 파악 후 시에 일괄 신청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공급기준은 1인 1식 초등학생 62g, 중학생 90g, 고등학생 100g 이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에 따라 학생들의 건강기본권을 향상시켰으며, 관내 농산물을 애용함으로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벼 재배농가에게는 안정적 판로와 RPC쌀 판매량 증가로 경쟁력을 향상 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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