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교육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폭염이 계속되면서 단체급식소의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보여 식중독 등 위생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긴급 대책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23일 개학하는 도덕초교와 광명북초교를 시작으로 교육청담당자가 급식실을 방문 급식실 청소, 조리종사원 건강검진 및 위생ㆍ안전교육 실시여부, 시설관리 실태 등을 현장에서 확인 점검했다.
특히 급식시작 전일까지 교육청과 학교자체적으로 '청소 점검표'와 '위생관리실태 점검표'를 작성 최종점검 후 급식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오는 31일까지 교육청 점검과 학교자체 점검을 모두 마친다는 계획이다. 더욱이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급식기구 미생물검사'도 추가 실시 식중독 등 위생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23일 광명교육청은 무더위로 인해 학교급식 식중이 우려돼 철저한 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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