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단계에 따른 성교육' 내달 4일 특강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23 15: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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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평택시는 안중도서관동명복지관재단 후원으로 9월부터 성인대상 성교육 특강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9월 4일 오후 2시에는 제나가족지원센터 실장 윤정숙 강사가 '발달단계에 따른 성교육'을, 11일 10시 30분에는 '발달장애 자녀의 성교육'을 제나가족지원센터 센터장 김명실 강사가 각 각 실시한다.

특히 이번 강연회는 한국여성의 전화, 가정폭력 상담소, 장애인 권익문제연구소 등 다양한 성폭력 피해 사례에 직접 상담 등의 현장 근무 경험이 있는 강사들이 참여해 부모들에겐 보다 현실적인 교육이 기대된다.

강연은 ▲어린 유아부터 청소년기를 지나 성인이 되기까지 발달단계에 따라 어떻게 성교육을 실시해야 하는지 ▲피해를 입었을때 대처 요령 ▲성범죄 취약 대상인 발달 장애자의 경우 성교육 방법 등 체험과 사례별로 강의한다.

수강신청은 20일부터 강의 전날까지 도서관 전화(031-659-6701)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안중도서관은 또 9월 11일 오후 2시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하모니카, 경기민요, 사물놀이 등 '도서관에서 즐기는 흥겨운 가락 공연'을 펼친다.

평택 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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