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우수학생 203명에 市, 장학금 1억150만원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23 14: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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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자녀 가운데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을 대상으로 1학기에 이어 2학기 장학생 203명을 선발, 장학금 1억150만원을 지원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1학기 때 선발된 장학생이 계속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우 2학기 장학금 50만원(연 1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25일부터 9월10일까지 거주지 읍, 면, 동에 학교장 추천서와 성적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저소득주민 자녀들에 대한 장학금 지원을 통해 자립촉진은 물론 자녀들의 학업 의욕 고취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더 이상 경제적 사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연차적으로 사회복지기금 조성과 장학사업을 확대해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더 이상 가난이 되 물림 되지 않고 우리 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는 1학기에 197명 98,500천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바 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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