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 전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23 14: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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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각 동주민센터서 내달 17일까지 진행 [시민일보]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인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추석맞이 이웃사랑캠페인 '부평 한사랑 운동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전개한다.

부평 한사랑 운동이란 부평구민의 ‘한마음, 한 정신’으로 일치해 이웃사랑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운동으로 한사랑은 ‘크고, 하나 된 마음’이라는 뜻으로 부평구의 특수시책이다.

이번 쌀 모으기 운동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9월1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구청 주민생활지원과 및 각 동 주민센터에 접수창구가 마련돼 있다.

구는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구청 간부공무원과 구의원, 시의원, 국회의원, 각급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1일 오후 4시 부평구청 현관에서 '사랑의 쌀 모으기의 날'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각급 사회단체 및 주민들에게 부평 한사랑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참석자들과 함께 사랑의 쌀을 모금함에 투입하는 시연을 한다.

모금된 성금(품)은 부평관내 불우이웃과 무료급식소, 지역아동센터 등에 추석 전인 9월3일부터 17일까지 배부하며 각 동에서 모금한 사랑의 쌀은 자체적으로 기초수급자, 홀몸어르신,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전달된다.

구 관계자는 "금년에는 백미 180,000kg을 모으는 것이 목표로 관내 소외된 계층들을 위해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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