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아이사랑 도우미 어르신이 활동하는 가정의 어머니 말이다. 또 아이사랑 도우미로 활동하시는 어르신들은 아이들과 잠시나마 있으면서 매일 아이들과 있는 시간만큼은 젊어지는 느낌이란다.
연수구가 운영하고 있는 ‘연수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이처럼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한 노인복지와 1-3세대간 연계를 통해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육아문제를 줄이자는 취지로 도입된 ‘도담도담 아이사랑 도우미’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도담도담 아이사랑 도우미’사업은 만60세~70세 이하 신체 건강한 여성 어르신들이 손자, 손녀를 돌보는 마음으로 집으로 직접 방문해 1일 3시간 아이를 돌보게 된다.
이로서 어르신들에게는 자원봉사의 성격을 띠는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외 계층 아이들에게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사업비는 전액 구비로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0순위로 영, 유아보육료 100% 지원 대상자 및 미취학아동(수급자), 1순위에 영, 유아보육료 100% 지원 대상자 및 미취학아동(소득 하위 50%), 2순위는 한부모, 조손, 다문화가정의 경제활동으로 인해 보육지원이 필요한 가정 중 소득의 기준이 1순위 이상에 해당하는 자며 3순위는 기타 연계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자이다.
문의(818-2111)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연수구가 운영하고 있는 ‘도담도담 아이사랑 도우미’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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