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9월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인천지역 주요 도로구간을 비롯해 시계(市界) 유출 및 입지점, 주요 교차로 및 도로구간 등을 선정해 도시교통 기초조사를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도시교통 기초조사는 주요 도로구간에 대한 교통량과 통행속도 등을 조사해 통행특성 및 변동 추이를 파악, 각종 교통계획과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현재 진행중에 있는 도심지역 신호체계 조사 결과와 함께 주요 도로구간에 대한 교통계획을 세우게 된다.
시는 특히 시계 교통량 조사를 통해 인천지역에서 진·출입하는 차량의 변동 사항을 분석하는 한편 노선버스 운행 및 승용차, 택시 등의 운행 상황을 집계해 원활한 교통 흐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천지역 도시교통 기초조사를 통해 종합적인 교통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확보된 교통조사 통계를 근거로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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